지난 곡성여행에서는 하루종일 기차마을과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기차마을 내부에 푸드코트 같은 식당이 있기는한데,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맛집 가보자~ 해서 택시 불러 잠시 나갔다 왔답니다.

기차마을은 외출할 때 손등에 도장 찍어주셔서 나갔다 재입장할 수가 있어요. 아기의자 있는 돈까스 맛집 하송 기차마을에서 멀지는 않지만 걷기엔 더워서 택시 타고 방문한 하송.

수제돈까스 전문점인데 퀄리티가 괜찮아 보여서 방문했어요. 셀프바도 있어서 샐러드나 밑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가 있는 식이에요.

내부에 아기의자도 있어고 아기용 식기구가 완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식사하러 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반찬가게처럼 운영하고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26년 햇 아기멜론 장아찌를 팔고 계셨는데, 곡성 특산물인 멜론을 가지고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구나 싶었어요.

샐러드도 종류가 몇가지 있고, 스프며 파스타까지 있어서 메뉴 나오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사실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방문했던지라 뭐라도 입에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