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묵었던 곡성 숙소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이번 여행 컨셉은 여유였는데요.
곡성에 워낙 숙소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독채에 여유롭게 묵기 좋은 곳으로 찾다가 품안의밤 예약했어요. 1.
곡성 독채 펜션 품안의밤 곡성역에서는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고 곡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10분정도 거리예요. 이렇게 밭 사이에 난 길을 쭉 따라가면 붉은 지붕 집이 나오는데, 여기가 바로 곡성 숙소 추천드리는 품안의밤이에요.
저희는 뚜벅이였는데, 자차로 오는 분들은 주차 공간이 있으니 편하실 듯 해요. 다만 동네가 밭길에 좁은 길이라 큰차 가져오시거나 초보운전자라면 살짝 불편하실 수는 있겠어요.
보통 독채 펜션 예약하면 입실 전에 도어락 번호 보내주시는데, 입실 시간 임박했는데도 따로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호스트께 전화 드려서 번호를 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약간 집 자체는 오래된 시골집인데 내부 인테리어를 싹 하셨더라구요. 작은 마당에는 꽃도 있고, 할머니집 온 듯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