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표 맥주 타이거 라거와 크리스탈 현지의 맛 작년 싱가포르 갔을 때 매일 밤 숙소에서 혼술하며 마셨던 게 타이거 맥주였어요! 저는 래플스시티 지하에 있는 마트에서 몇 캔 사다가 호텔 냉장고에 넣어뒀는데요.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타이거 크리스탈 맥주도 있어서 기본 라거와 함께 마셔봤답니다. 타이거 맥주 원산지 싱가포르에서 마시는 거라 그런지 뭔가 더 맛있는 느낌.
ㅎㅎ 한국에서도 종종 사먹는 맥주지만, 역시 현지 분위기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타이거 맥주 라거 vs 크리스탈 차이 두 맥주 패키지와 이름이 다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파란색 패키지는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가본 라거 맥주고요. 타이거 크리스탈은 콜드 필터드 라거 라고 해서 영하 온도에서 저온 여과 과정을 거친 라거 맥주였어요.
타이거 크리스탈 콜드 필터드 라거 크리스탈 맥주는 지난번 싱가폴 여행 때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청량감이 강하면서도 목넘김이 라이트한 맥주를 좋아하는데, 이게 딱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