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남시민이지만~ 멀지 않은 강동구 맛집 일부러 찾아가곤 해요. 그 중에서도 가끔 뜨끈한 쌀국수 땡길 때 가는 곳, 사이공본가 강일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여긴 부모님도 좋아하는 곳이라 종종 가성비 외식 하러 방문하곤 해요. 주차 지원도 되고, 무엇보다 베트남 쌀국수 국물 시원하니 정말 맛있거든요.

가격이 저렴한만큼 모든 것은 셀프!!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고 음식 나오면 직접 가져오면 돼요.

요즘 쌀국수 한그릇에 1만원 훌쩍인데, 여긴 아직 6,900원이에요. 다른 곳에서 한 그릇 먹을 돈으로 두 그릇 가능할 정도에요.

반찬과 소스, 물과 앞접시, 수저, 온육수는 모두 셀프바에 있으니 가져다 먹으면 돼요. 소스도 두 종류 있어요.

여긴 혼밥하기도 좋은 곳이라 근처 주민 분들이나 회사원 분들도 혼밥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어요!! 2인테이블이 있으니 혼자 와서 후딱 먹고 가기 좋더라구요.

저는 혼자 먹으러 올 때도 있지만, 이날은 부모님과 영화 보고 함께 식사 하러 방문했어요. 저희는 소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