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주 여행은 거의 식도락 여행이었어요. 같이 간 친구들이 맛집을 많이 알아와서 다행히 저는 따라가기만 했답니다.

ㅎㅎ 그중에서도 요새 핫하다는 객리단길 술집 전주 다가양조장 다녀왔는데 정말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레트로 분위기에 새참 메뉴가 독특하더라구요.

직접 먹어보니 가성비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맛집!!! 웨이팅까지 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알고보니 풍자 또간집에도 나온 곳이라고 해요. 양조장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진짜 양조장은 아니고~ 다양한 술을 맛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저희는 토요일 오픈 시간 즈음 갔는데 글쎄 이미 줄 서있더라구요. 역시 전주 맛집 으로 다들 찾는 곳이었어요.

안이 꽤나 넓어보여서 들어갈 수 있으려나~했는데 저희 앞에서 딱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에게 웨이팅 리스트 적어 놓고 잠시 숙소 가서 쉬었어요.

이제 막 사람들이 들어갔으니 최소 1~2시간은 기다려야겠다 했는데 웬걸! 30분 조금 넘어서 자리가 났어요.

빠르게 먹고 나간 팀이 있었나봐요. 완전 럭키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