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조카들 놀러와서 드라이브 겸 여주 살짝 다녀왔어요. 신륵사 구경하고 나서 엄마가 신륵사 관광단지 안에 있는 여주도자기유통단지 구경하 고 싶다고 하셔서 잠시 들렀거든요~ 조카들은 도자기에 관심이 없어서 심심해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근처에 여주박물관이 있길래 조카들 데리고 가봤어요.
신륵사 관광단지 주차장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니 여주박물관 등장! 한쪽은 구건물이고 다른 한쪽은 신건물 같아보였어요.
구 건물은 황마관으로 류주현 문학전시실, 조선왕릉실 등이 있었고, 신건물 여마관에는 여주 역사실로 주로 꾸며져 있었어요. 저희는 시간상 여마관만 구경했답니다.
여주 가볼만한곳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관람시간은 3월~10월 기준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어요.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만 한다고 해요.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랍니다.
박물관 인근에는 류주현 문학비를 비롯해 여러 석상도 있었어요. 류주현 소설가는 황녀, 조선총독부, 대원군, 수양대군 등 여러 역사소설을 쓴 거장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