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홀로 서울여행 다녀볼까 생각하고 있는 와중이에요. 지난해 겨울에도 평일에 일찍 퇴근한 날 고궁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서울에는 5대 궁이 있죠. 경복궁, 덕수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인데요 그중에서도!

안국역 인근에 있는 창덕궁을 방문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창덕궁 가는길 저는 지하철을 타고 창덕궁 가는길 향했어요.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서 7번 출구로 나오면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을 향해 길이 쭉 뻗어 있답니다. 요 길을 따라 걷다보면 돈화문이 딱 보여요.

평일 오후였지만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마실 겸 나온 어르신들도 꽤나 계셨어요. 사실 저는 즉흥적으로 방문한 거라 돈화문 앞에 매표소가 있겠거니 했는데, 매표소는 그 옆에 있는 건물이더라구요.

ㅎㅎ 백성을 화목하게 한다는 뜻의 돈화문.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 때문인지, 웅장하거나 장엄한 느낌보다는 푸근하고 친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창덕궁 입장료 돈화문 옆 신식 건물에 아트숍과 카페, 그리고 매표소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