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가니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에 바빠요. 그래서 연차 하루 내고 오전부터 혼자 골프 연습장 가서 신나게 놀았거든요~ 운동을 했더니 살짝 출출해져서 하남 브런치 카페 찾다가 가까운 곳에 이디야 미사숲공원점 있길래 방문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곳 같은데 인근에 있는 하남카페 중에서 규모가 제일 크더라구요. 특히 눈에 띄었던 게 바로 배민 서빙로봇 있다는 거였어요.

매장 들어가니 입간판에 로봇이 퇴식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매장 한쪽에 정말 배민로봇 2대가 있더라구요. 다 먹은 후 컨디바에 와서 직접 테이블 정리할 필요 없이 바로 퇴식하고 나갈 수 있다니 너무 편하잖아요.

우선 너무 출출했기 때문에 하남 브런치 카페 메뉴 주문부터 했어요. 입구 들어오자마자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자리 잡으려고 보니 매장이 생각보다 더 넓더라구요~ 고급스러운 하남 브런치 카페 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보통 방문하던 이디야 매장보다 훨씬 세련된 인테리어라서 맘에 쏙 들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