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군자 맛집 모여서 식사하고~ 배가 너무나 불렀지만 ㅋㅋㅋ 그래도 디저트는 못 참죠. 예전에도 근처 사는 친구가 괜찮다면서 데려가줬던 군자 카페 구오 라는 곳을 재방문했어요!

그때는 그냥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이번에는 크로플을 먹어봤거든요. 근데 여기 크로플 맛집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소개해드리려고 달려왔답니다. 요건 지난 번에 왔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번에 가니 영업시간이 바뀌었더라구요.

무려 새벽 2시까지 하는 카페!! 인근에 세종대가 있는데 시험기간에 커피 한 잔 땡길 때에도 인근 학생들 와서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겠어요.

저도 대학시절엔 중앙도서관에서 밤새우기도 했는데 그럴 땐 24시간 카페나 새벽까지 하는 카페는 그저 빛이었거든요.c 여긴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서 차를 가져오신다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해요. 하지만 군자역에서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오는 게 편하긴 하답니다.

군자 카페 구오는 내부가 우드우드한 분위기라서 아주 아늑하고 편안해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