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온천 생각이 자주 나네요 ㅎㅎ 지난달 다녀왔던 충북 여행에서 충주 수안보 호텔 에서는 온천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오래된 관광지이다보니 동네가 크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적하게 쉬다 올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 제가 고른 곳은 충주 호텔 라마다수안보 호텔이었는데, 살짝 애매하게 좋았던 숙소라 ㅋㅋㅋ 장단점 꼽으며 내돈내산 후기 시작해볼게요. 우선 라마다충주호텔 가는 길에 큰 폐호텔을 지나쳤는데요.

과거 신혼여행 1번지라 불렸던 수안보 와이키키호텔 자리였어요. 부지가 꽤나 넓어보였는데 문을 닫은지 오래 돼서 꽤나 을씨년스러운 느낌마저 풍기더라구요.

와이키키 호텔을 지나쳐 조금 더 가면 라마다 수안보 호텔이 보여요. 동네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한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는 더 조선호텔이었는데 라마다가 인수를 했나봐요. 이후에 리뉴얼 작업이 진행 중인 듯 한데, 제가 방문했을 때(10월 말) 어느정도 리뉴얼이 진행됐는지 여쭤보니 80프로 정도는 됐다고 하더라구요.

숙소 내부까지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