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경리단길 놀러갔을 때, 친구들과 식사 후 근처 녹사평역 카페 방문했어요! 전에 방문했던 남산뷰 예쁜 카페 가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가니 영업을 종료하셨더라구요...
어디갈까 찾다가, 인근에서 그나마 늦은 시간까지 열고 있는 경리단길 카페 녹사다리 처음 가보게 됐어요. 녹사평역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 녹사다리는 겉에서만 봤을 땐 사람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안쪽 들어가니 만석이더라구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늑한 공간이긴한데 사람이 꽉 차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앞쪽 테라스 자리를 이용했어요. 꽤 쌀쌀한 날씨였는데 테라스석도 투명 창으로 덮여 있는 식이라서 그리 춥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테라스석이 가장 분위기가 좋은 것 같기는 해요 ㅎㅎ 이렇게 한쪽 벽면에는 빔 이용해 음악과 영상이 흘러나오고~ 자리도 커다란 소파부터 아기자기한 우드 체어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마침 제가 방문하니 딱!
애정하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OST가 나오고 있는 거 있죠~~ 티모시 샬라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