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요새 한낮에는 날이 정말 더워요. 이런 날에는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 바로 빙수잖아요!
오늘 일하면서 친구랑 카톡하다가, 빙수 얘기가 나와서 퇴근 하고 빙수 고? 해서 저녁도 건너 뛰고 바로 설빙 향했어요 ㅋㅋㅋ 저는 설빙에서 주로 그린티초코설빙 좋아하는데 친구 녀석이 녹차 불호자라서 초코쪽으로 합의봤어요.
마침 설빙 신메뉴 중에 설빙 로아커 더블초코빙수 있더라구요. 이건 뭐 로아커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까지 들어가니 맛 없을 수가 없겠다 싶어서 요거로 주문!!
아무래도 식사를 안하고 가서 좀 출출해서 사이드메뉴로 꿀호떡과 인절미꿀호떡 주문했답니다 빙수 위에 설빙 로아커 잔뜩 올라가 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두 스쿱 올려져 있는데 요 위에 또 초코시럽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미니 로아커가 둥글게 빙수 위쪽을 덮고 있어요. 그 아래쪽으로 초코 파우더도 잔뜩잔뜩!!
연유 뿌려주고 본격적으로 먹어봤답니다 ㅎ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설빙 연유 예쁘게 뿌리기 정말정말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