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시즌이 지난 뒤에는 등나무꽃 구경하곤 해요~~ 등나무꽃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은 아닌데 남한산성 카페 중에 오래된 등나무가 덩굴진 카페가 있거든요. 3년 전쯤부터 매년 이맘때 쯤 방문하고 있는 남한산성 카페 위스테리아 랍니다. 광주에서 남한산성으로 쭉 올라오면 소방서 지나 로터리가 나오는데요.

바로 이 남한산성 백숙거리 맞은 편, 로타리 인근에 있는 곳이 위스테리아 카페에요. 1층에 빈대떡 집이 있고, 2층이 카페랍니다. 주차는 건물 옆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건물 뒤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저는 5월 1일 노동절 쉬는 날에 가족들과 드라이브 겸 방문했는데요. 요즘 날이 포근했어서 그런지 예년보다 꽃이 더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작년에도 딱 5월 1일에 갔었는데 그땐 꽃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거의 만개에 가까웠어요 워낙 뷰맛집 이다보니 테라스석에 사람이 더 빨리 차요~ 카페 안쪽 자리도 있긴하지만 운좋게 바깥쪽 자리가 나서 빨리 앉았어요 ㅎ 역시 이 뷰가 제일 예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