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된지 어언 3년이 되어가네요.. 그나마 올해는 좀 숨쉴만 한데~ 요새도 하루에 확진자 6~7만은 나오더라구요.

올 1월에 맞았던 코로나 3차 백신, 그 항체가 이젠 몸에 별로 남아 있을 것 같지 않고 ㅋㅋ (뇌피셜) 곧 해외 출장이 예정돼 있어서 하루 연차 쓰고 동절기 추가접종, 4차 접종을 하고 왔답니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에서는 개량백신인 2가 백신이 도입됐는데요.

예약할 때 모더나 BA1, 화이자 BA1, 화이자 BA4/5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가장 신상이자 최근 유행종인 BA4, BA5 에 특화된 백신으로 선택했답니다.

BA4, 5가 풀리는 날이었던 11월 14일에 접종했고 오늘이 3일차에요. 진솔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사실 접종 예약은 몇 주 전에 해뒀었는데, 막상 백신 맞기 며칠 전에 감기에 걸려버렸지 뭐예요 ㅎ.. 인후통보다는 코막힘 증세가 있었는데, 자가키트 상으로는 코로나 음성.

병원가서 그냥 감기약 처방받아서 3일 정도 먹고 있었어요. 다행히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