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된 일주일이 끝나고 연휴만 앞두고 있네요!!! 마침 금요일에 외근이 있어서 후딱 일 끝내고 빨리 퇴근했어요 ㅋㅋㅋ 이렇게 하늘 좋은 날에는 집에서 집밥 먹기 뭔가 아쉽짆아요.

그런 핑계로 또 나가 먹는거죠c 이제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미사횟집 싱싱한 회 먹으러 갔답니다. 미사역 맛집 자주 가시는 분들이면 거꾸로된 간판이 인상적인 초장집 미사점 한번씩은 보셨을 거에요.

저도 이 부근 오며가며 많이 본 미사횟집 이었는데 여기 금욜 밤이면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일 끝나자마자 엄빠와 접선해서 저녁보다 조금 일찍 갔어요~ 초장집 미사점 에서는 막회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는 막회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여긴 게다가 자연산 막회 래요. 요거요거 바다 현지 느낌으로 먹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용.

매장 입구에는 싱싱한 가리비, 멍게, 조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지 바구나 한 가득 신선한 모습으로 담겨있네요~ 요 미사횟집 에서는 당일 온 재료를 사용하신다고 하니 신선도는 걱정 없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