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아빠돈 아빠산* 5일 근무를 하면 수요일이 가장 고비죠. 월요병 만큼이나 피곤한 수요병!!
일 끝나면 더더욱이나 밥 차려 먹기 귀찮은 날. 마침 아빠가 친구분과 칼국수 먹고 오신다길래 오는 길에 칼국수 포장 좀 해달라고 했어요 여기저기 지점이 있는 황도바지락칼국수 인데요 저희는 강동 길동 맛집인 곳으로 가끔 간답니다.
여긴 막걸리와 보리밥 비빔밥이 무료라 가성비 맛집으로 많이 갔었는데, 몇년 전부터 보리밥은 안 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가격이 올라서 그런가봐요. 이후로는 잘 안가게 됐는데 오랜만에 아빠 덕에 맛보네요 이렇게 봉투에 꼼꼼히 잘 포장해주시더라구요.
포장으로 먹는 건 처음이라 매장에서 먹는 맛처럼 날까 싶었어요. 1인분 포장했는데 국물과 면, 김치를 따로따로 담아주세요. 1인분에 8천원입니다.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양이 많은 편인 곳이라 가성비는 괜찮아요!
면은 한 번 삶아진 채 주시기 때문에 국물을 냄비에 넣고 끓으면 그때 면을 조금 더 익혀주면 된답니다. 바지락칼국수 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