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서 일부 제공받았어요!* 요새 미세먼지 안 좋았는데 간만에 청명한 하늘이라 너무 기분 좋은 일요일이었어요!

오랜만에 광합성 좀 하고 싶어서 가족들과 미사호수공원 맛집 근처 갔다가 산책다녀왔답니다 ㅎㅎ 제가 하남 살면서 잘 못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일식라멘 인데요. 아직 맛집을 못 찾아서 정말 아쉬웠거든요.

이번에는 하남 미사역 이자카야 중에서도 평이 좋았던 별에서 온 토끼 다녀왔어요. 이름도 아기자기한만큼, 맛도 넘 기대되더라구요~~ 호수공원 가는 길목에 있는데 바깥에 토끼 커플이 앉아있어서 눈에 확 띄더라구요.

넘 귀여워서요! 토끼 커플 옆으로는 인기 메뉴판도 있어서 간단하게 메뉴 스캔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긴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고 밤에 술 한 잔 하러 오기에도 넘 좋을 듯해요 매장이 아주 아늑한 분위기에요. 살짝 어두운 분위기에 천장에 달린 조명, 그리고 곳곳에 화분들이 있어서 뭔가 운치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카운터 쪽에는 마치 집 같은 모양으로 주방을 분리해두셨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