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내돈내산 후기!* 얼마 전에 보문 사는 친구네 놀러갔어요.

보문은 이 친구가 살기 전에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동네인데 성신여대 근처 여서 조금만 나가면 먹을 곳, 놀 곳이 많더라구요~ 친구랑 한적하게 카페 가서 수다나 떨려고 했는데 조용하고 작은 카페 알고 있다고 해서 데려가주더라구요. 리틀하우스 카페인데요.

제로웨이스트 샵을 함께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더라구요. 꽤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곳!

가게명이 잘 보이진 않아서 굳이 찾아가는 거 아니면 눈에 띄기 힘들겠어요. 리틀하우스 딱 들어가니 힙한 느낌의 카페였어요!

채광이 잘 들지 않아서 어두운 편이었지만, 그것대로 아늑함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테이블도 많지 않고 아주 아담했어요.

여긴 에코프렌들리 카페라 그런지 텀블러 가지고 오는 테이크아웃 손님들이 꽤 많더라구요. 대부분 성신여대 학생 같아 보였는데, 요새 친구들은 환경도 많이 생각하고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예쁘니들~!

c 이날은 꽤나 걸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