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내돈내산 후기!* 3개월만에 드디어 회사에 출근하게 됐어요.

긴 재택을 지나 오랜만에 일찍일어나려니 몸이 천근만근ㅋㅋㅋ 퇴근길에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급! 번개로 만나기로 했어요.

아직까지 시기가 조심스러운지라 안주 하나에 반주 한 잔씩만 하자!했죠 그리하여 모인 곳은 전통민속주점 샘이깊은 청학동!

하남 덕풍시장 근처에 있어요. 하남 우체국 쪽!

생각보다 사람들이 있었어요 이 집은 진짜 옛날 민속주점 스타일이라 테이블과 의자도 나무고, 테이블에 칸이 쳐져있답니다! 딱 옛 호프집 스타일 ㅋㅋㅋ 사실 전 샘이깊은 청학동이 처음인데요.

미성년자일 때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네요.. 메뉴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람!

탕에, 튀김에, 식사류까지 진짜 다양했어요! 단, 모든 안주류는 술을 꼭 시켜야 주문 가능합니다.

천장에는 한지로 조명을 감싸서 아늑하더라구요. 매장이 전체적으로 어두운데 은은하게 조명이 비추니 졸리기도 하고욬ㅋㅋㅋㅋ 벽지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한지 정도는 붙여져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