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포스팅할 때마다 재택근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네요. 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재택근무 중이에요.
아시다시피 이노무 코로나 때문이죠 ㅠㅠㅠㅠ 이번 재택근무는 4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내년에는 출근할 수 있겠죠..?
9시부터 근무 시작이라, 8시 30분에 일어나서 눈꼽 떼고 커피 한 잔 타고 일을 시작해요. 6시에 일 끝나면 진 빠져서 누워있다가 간신히 밥 먹고.. 또 널부러져 있다가 간신히 씻고 잡니다 ㅋㅋㅋㅋㅋ(더-럽) (결론은 그래서 블로그에 소홀했다는 말..)
삶이 무료해지는 것 같아서 집에서 뭔가 해봐야지 하다가 굿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원래도 골프 보는 걸 좋아해서, 한 번 배워볼까 했거든요.
레슨 받는 게 꽤 비싸서 아직 망설이는 중이지만요 ㅎㅎ.. 그래서 요즘 아빠 골프채 가지고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셀프로요. 다이소 갔다가 퍼팅 매트를 발견!
마침 아빠가 트레이더스에서 사오신 가성비 캘러웨이 골프공이 있어서 제가 감히 먼저 언박싱을 했답니다 ^_^ 이마트트레이더스 골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