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생일 선물로 친구에게 사달라고 졸랐던 <샤오미 미지아 핸드 디스펜서>! 온 가족이 쓰다보니 리필 용액을 쟁여 놓고 쓰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 직구로 제품을 받았을 때 들어있던 세정액 냄새가 별로여서 그냥 다 버리고 한국 제품으로 쭉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와서 언박싱을 하기에는 이미 패키지와 설명서를 다 버려버려서 ㅋㅋ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건전지 넣는 곳이나 외형 등을 찍어봤어요.
샤오미 미지아 리필용액을 넣기 위해서는 용액을 넣는 하단부의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요. 일자 드라이버나 칼날로 용액이 들어가는 통 주둥이와 뚜껑 부분을 벌려서 따고 → 스크루 부분(?)
을 커터칼로 밀어주듯 잘라주면 됩니다! 총 4개의 스크루를 잘라주시면 되는데, 저는 한쪽을 잘 못 잘라서 뚜껑이 좀 덜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옮기지 않고 세면대에 두고 쓰는 거라 그럭저럭 쓰고 있어요 ㅎㅎ 요새 코로나19 때문에 펌핑 손세정액 같은 거 많이 쓰시죠?
저도 예전에는 아이깨끗해를 썼었는데요, 일본 제품 불매를 시작한 ...